AI 핵심 요약
beta- CJ제일제당은 19일 곱창김 원초를 담은 비비고 캔김을 출시했다
- 비비고 김부각은 지난달 말 누적 판매량 50만봉에 육박했다
- 회사는 캔김 판매처를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온라인 판매 시작…마트·편의점 확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CJ제일제당은 곱창김 원초를 밀폐 캔에 담은 '비비고 캔김'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 6월 선보인 '비비고 김부각' 3종의 판매 확대에 이은 김 제품군 확장이다. 김부각 누적 판매량은 지난달 말 기준 약 50만봉에 육박했다.

김부각의 7월 판매량은 출시 첫 달인 6월보다 약 1.6배 늘었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등 글로벌 특화점포가 김부각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육박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부각은 찹쌀·매운맛·새우맛 3종으로, 롯데마트와 이마트, 편의점, 올리브영, 쿠팡, CJ더마켓 등에서 판매한다.
이달 초 출시한 캔김은 '비비고 초사리 곱창김'과 '비비고 임자도 곱창김' 2종이다. 초겨울 첫 수확 시기에 채취하는 곱창김 원초를 사용하고 밀폐 캔 포장을 적용했다.
CJ제일제당은 닐슨 자료를 인용해 캔김 시장이 최근 3년간 연평균 47% 성장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올해 추석 프리미엄 김 선물세트 매출도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캔김은 CJ더마켓,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는 향후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넓히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형마트 점포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