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증권은 19일 CJ프레시웨이 매수 의견과 목표가를 유지했다
- 온라인 사업 성장에도 선제적 비용 투입으로 3분기 수익성은 악화됐다
- 3분기 매출은 9629억원,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전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분기 영업익 231억 전망, 비용 부담 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현대차증권은 19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온라인 사업의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선제적인 비용 투입으로 단기 수익성 부담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식자재 유통과 급식 사업을 영위하는 CJ프레시웨이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9629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31.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률은 2.4%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온라인 성장을 위한 비용 부담이 지속되며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하는 실적을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식자재 유통 사업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43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식 식자재와 식품 원료 매출은 각각 11.0%, 11.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 사업의 성장세도 빨라지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올해 3분기 온라인 총거래액(GMV)이 1000억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프랜차이즈 경로는 기존점과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 반면 개인 식당은 경기 영향으로 성장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온라인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경로는 기존점과 신규 수주가 지속 확대되며 매출 성장이 지속되는 점이 고무적이나, 여전히 개인 식당은 경기 영향으로 성장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 원료 경로는 핵심 상품 확대와 명절 선물세트 효과로 전년 대비 약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온라인 부문의 공격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 비용이 확대되고 있어 당분간 매출 성장 속도에 비해 이익 눈높이는 낮출 필요가 있다고 봤다.
급식 사업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5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급식 식자재는 키즈와 학교 등 신규 경로의 신상품을 중심으로 무난한 성장이 예상되지만 급식 솔루션의 저수익 채널 디마케팅에 따른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성장 폭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단체급식은 인천공항을 포함한 컨세션 부문의 성장과 산업체·오피스 평균판매단가(ASP) 인상 효과가 실적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그는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유통 시장 내 온라인 성장이 가속화되는 모습은 긍정적"이라면서도 "공격적인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비용 투입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해 단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