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마디 조엘진은 18일 전국체전 100m에서 우승했다
- 나마디 조엘진은 2년 연속 일반부 3관왕에 도전한다
- 한승현과 최정윤은 남녀 마라톤 일반부에서 우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산군청)이 2년 연속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3관왕을 노린다.
나마디 조엘진은 18일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경기장에서 열린 107회 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10초35로 우승을 차지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 2023년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고등부 100m 예선에서 10초45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한데 이어 결선에서 10초4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m 경기에서도 역대 2위에 해당하는 21초04를 기록해 2관왕에 올랐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인 2024년에도 100m 금메달(10초45), 400m 계주에서도 금메달(40초58)로 2년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
이후 실업 무대에 데뷔한 나마디 조엘진은 100m(10초35), 200m(20초70), 400m 계주까지 우승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올해도 전국체전에서 2년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 그는 오는 19일 200m, 20일 400m 계주에서 레이스를 이어간다.

나마디 조엘진과 함께 한국 육상 대표 간판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이날 예선에서 기권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단 1초 차로 마라톤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한승현(충남도청)은 마라톤 남자 일반부에서 42.195㎞ 풀코스를 2시간24분55초로 우승했다.
마라톤 여자 일반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이 2연패를 달성했다. 2시간43분52초의 기록으로 정현지(삼척시청·2시간43분55초)를 3초 차로 제쳤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