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S그룹은 16일 해남 산이정원에서 가을 축제를 시작했다
- 산이정원은 17~18일 고구마 체험과 ESG 행사를 진행한다
- 23~25일 캠핑페스타와 문화예술 전시를 잇달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에 조성된 산이정원이 가을 축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전시와 캠핑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인다.
BS그룹은 16일 산이정원에서 오는 17~18일 '2026 가든 페스타'를 개최하고 10월 한 달간 다양한 계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든 페스타는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를 주제로 꾸며진다. 고구마 캐기 체험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어린이들이 자연과 정원의 미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제3회 산이정원 어린이 사생대회'도 마련한다.

전남광주ESG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제2회 ESG한마당'에서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8일에는 목포MBC 주관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2㎞ 가족 마라톤도 열어 정원에서 가을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 전시와 캠핑 행사도 이어진다. 산이정원 가든뮤지엄 2층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박주석 디자이너의 전시 '인류의 자서전'을 선보인다.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 그래픽으로 재해석하고 강강술래의 연결·순환·공존이라는 의미를 자연지능(NI)과 접목해 자연과 문명의 관계를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낸다.
오는 23~25일에는 '산이정원 캠핑페스타'를 개최한다. 캠핑과 공연·바비큐·별빛정원 산책을 비롯해 해남문화관광재단과 연계한 '해멍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자연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행사 기간 오후 8시까지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S그룹 관계자는 "가든 페스타와 전시·어린이 프로그램·ESG 체험·가족 마라톤·캠핑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산이정원이 관광객이 머물며 휴식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이정원은 BS그룹이 솔라시도에 조성한 민간정원으로 15개 테마정원과 1000여 종의 희소 자원식물을 갖추고 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