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체육공단은 13일 스포츠산업 투자 매칭 상담회를 열었다.
- 투자사 20곳과 스포츠 창업기업 40곳이 참여했다.
- AI 활용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상담과 후속 지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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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스포츠산업의 성장을 위해 매칭 상담회를 열었다.
체육공단은 14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스포츠산업 통합투자 매칭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상담회는 지난 1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돼 스포츠 분야 투자자와 창업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스포츠 기업의 시장 확대와 민간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모태펀드 스포츠 계정 운용사등 VC·AC 투자사 20개사와 40개의 스포츠 창업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에는 참여기업 선정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도를 평가 항목에 반영해, 주요 제품·서비스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기반 유망 스포츠기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행사는 기업별 1분 IR 발표에 이은 기업-투자사 간 1:1 투자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IR 자료와 상담 희망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과 투자사를 매칭했으며, 각 기업에는 30분씩 총 3회의 상담 기회가 제공됐다. 대기시간에는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도 운영해 정보 교류와 협업 기회 발굴을 지원했다.

체육공단 김성훈 스포츠산업본부장은 "이번 상담회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하는 유망 스포츠 기업이 전문 투자자와 직접 만나 투자 가능성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스포츠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유망 기업의 민간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투자사 상담 일지를 바탕으로 참여기업에 후속 피드백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를 향후 투자 연계 및 신규 지원 사업 발굴에 활용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