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학생선수들이 12일 전국체전 사전경기서 메달 2개를 땄다.
- 대전선발팀은 7일 단체추발 은메달을 획득했다.
- 곽두루는 8일 개인추발 동메달로 3년 연속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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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학생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이클 사전경기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의 메달 행진을 시작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과 8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벨로드롬에서 열린 사이클 종목에서 대전 학생선수들이 메달 2개를 획득했다.

지난 7일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4㎞ 단체추발에서 대전선발팀은 4분 21초 625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시교육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대전선발팀은 강연수(동대전고 2학년), 곽두루(동대전고 3학년), 권영빈(대전체육고 1학년), 서희창(동대전고 3학년) 선수로 구성됐다. 예선에서 다른 팀 선수들 간 추돌 사고가 발생했지만, 대전 선수들은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집중력과 팀워크를 발휘해 은메달을 따냈다.
8일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3㎞ 개인추발에서는 동대전고 3학년 곽두루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곽 선수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2025년 제106회 대회 금메달에 이어 올해도 입상하며 전국체전 3년 연속 메달 획득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추발 은메달에 이어 개인추발에서도 메달을 추가해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성과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본대회를 앞두고 거둔 것으로, 대전 학생선수단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석진 교육감은 "전국체전의 시작을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로 장식한 우리 학생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