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보당 경남도당이 12일 박완수 지사 사퇴를 촉구했다.
- 관권선거와 딥페이크 의혹으로 박 지사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 도당은 공무원 선거개입 여부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사기관 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진보당 경남도당이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관권선거와 딥페이크 영상 제작·유포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박완수 경남지사에게 도민 사죄와 함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1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심이 있다면 도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정치적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박 지사는 지난 7일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약 13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6·3 지방선거 당시 박 지사 선거캠프를 둘러싼 공무원 선거 개입과 딥페이크 영상 제작·유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김인애 대변인은 "현직 도지사의 지위를 이용해 공무원 조직을 선거에 동원하고 상대 후보를 비방했다면 도민의 공정한 투표권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선을 위해 법과 규칙을 무시한 사람이 도정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반문하며 "수사기관이 철저히 사실관계를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 사건으로 수사기관은 수개월째 상당한 수사력을 투입하고 있다"며 "자신의 선거를 둘러싸고 전·현직 공무원과 캠프 관계자들이 수사를 받고, 본인까지 피의자로 조사받은 상황에서 더 이상 측근 뒤에 숨어서는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경찰에도 박 지사의 인지·관여 여부와 전체 지휘·보고라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수사를 마무리할 것을 요구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