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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日 글로벌 MLCC 대기업 제조사 검사설비 성능 개선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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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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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울반도체가 12일 일본 MLCC 제조사 AI 검사설비 수주했다
  • MLCC 공급부족 속 검사설비 수요가 늘고 있다
  • 자체 AI 플랫폼으로 해외 고객 확대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LCC 숏티지 속 국내 넘어 해외 공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울반도체가 일본 소재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로부터 외관검사설비의 인공지능(AI) 성능 개선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MLCC 업계는 AI 서버 수요 증가로 고용량 제품의 공급부족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제조사들이 생산능력 확충에 나서면서 검사설비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한울반도체는 국내 대형 MLCC 제조사에 장기간 검사 및 공정설비를 공급해 왔다. 영상처리와 AI 딥러닝을 결합한 자체 AI 검사 플랫폼 '하와이(HaWAIe)'를 개발해 미세 크랙과 비정형 결함 등 기존 방식으로 검출하기 어려운 불량의 판별 성능을 높였다. 회사의 MLCC 6면 외관검사장비는 0603 규격 기준 분당 1만3000개 이상의 검사속도와 약 98%의 불량 검출 정확도를 기록했다.

한울반도체 로고. [사진=한울반도체]

한울반도체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내수 중심의 칩 검사장비 사업을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에 설치된 기존 장비의 AI 기능 추가와 성능 개선 사업을 늘리고, 고객사 증설에 따른 신규 검사장비 공급 기회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MLCC 공급부족으로 글로벌 제조사들의 증설과 수율 개선 투자가 늘고 있다"며 "국내 고객사에 대한 장기 공급 경험과 자체 AI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고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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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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