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12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공개했다.
- 시는 오는 26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 돌봄·건강·일자리 등 61개 사업을 담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일까지 의견 수렴…통합돌봄·AI 재난대응 등 신규·확대 추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지역 복지정책의 밑그림을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공고하고 오는 26일까지 주요 사업과 과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돌봄·건강·일자리·주거·교육·문화 등 지역사회 복지 방향과 추진 사업을 담아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일상이 행복한 복지중심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돌봄, 소득·고용, 건강·안전, 정주환경, 교육·문화 등 5개 사회보장 전략을 중심으로 35개 세부사업을 담았다. 지역발전 전략에 따른 26개 세부과업을 포함해 총 61개 사업·과업으로 구성됐다.
지난 제5기 계획과 비교해 건강 분야를 건강·안전 전략으로 세분화하고 청소년 생명존중 교육과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하는 등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도록 계획을 보완했다. 시민 주도의 환경보호 실천과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 등도 새롭게 추진하거나 확대할 과제로 포함했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를 비롯해 시민·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민관연 실무추진단과 분야별 분과회의도 거쳐 지역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했다.
계획안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시민은 시 복지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한 뒤 사회보장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공고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