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익위가 8일 10만명 개인정보 유출에 대응했다
- 청렴권익배움터 수탁업체 DB가 해킹돼 유출됐다
- 권익위는 실태조사와 감사로 재발 막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0만명 규모의 온라인 교육사이트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 해킹과 관련해 "2차 피해가 없도록 자체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권익위는 이날 "권익위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권익배움터 학습관리시스템 수탁업체가 2025년에 시스템을 교체한 후, 기존 시스템에 보관 중이던 개인정보가 해킹을 당해 유출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 분쟁조정 신청 창구 안내 및 2차 피해유형과 대응요령도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지난달 28일 오후 10시경 수탁업체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보받았다.

청렴권익배움터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 공직 유관단체 관계자가 온라인 방식으로 청렴 교육을 받는 플랫폼이다.
교육원은 지난달 29일 정보주체에게 관련 사실을 통보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유출을 신고했다. 현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를 기다리고 있는 단계다.
이번 사건의 수탁업체는 부정당업자 지정 및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등의 조치를 받을 예정이다.
유출된 정보는 사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성별, 직급 등으로 알려졌다. 해킹은 수탁업체가 DB 자료를 폐기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가 발생했다.
권익위는 개인정보 처리 위탁 사업 전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해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권익위는 "수탁업체가 시스템을 교체한 후 기존 자료를 파기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관리 책임이 있다"며 "자체 감사를 실시해, 관리·감독의 적정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