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7일 9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 제주는 9월 4경기서 2승 2무로 무패를 달리며 원정 강세를 보였다.
- 제주는 3위에 올라 2위 울산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끄는 제주SK가 9월 한 달간 눈부신 무패 행진을 달리며 K리그1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코스타 감독이 2026시즌 9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주는 9월 치른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질주했다. 27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를 0-0 무승부로 시작한 제주는 이어진 광주FC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후 부천FC와의 난타전 끝에 2-2로 비긴 뒤, 강원FC 원정에서 다시 1-0 승리를 챙기며 알찬 승수를 쌓았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 더욱 빛났다. 울산전을 제외한 3경기가 모두 원정 경기였음에도 제주는 9월 한 달간 4골을 넣고 단 2실점만 허용하는 단단한 공수 균형을 뽐냈다. 코스타 감독은 상대 맞춤형 전술과 유연한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흔들림 없는 조직력을 이끌어냈다.
제주는 30라운드까지 12승 10무 8패, 승점 46점을 기록하며 리그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위 울산(승점 47점)과의 승점 차는 단 1점 차로 좁혀졌으며, 4위 전북(승점 44점)과 5위 강원(승점 43점)의 거센 추격 속에서도 선두권을 위협하는 매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