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6일 학습진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관내 16개교 400명 대상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 학생별 학습특성 파악해 전략 설계를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 특성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형 학습전략 설계를 지원한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400명을 대상으로 '학습표준화검사 및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있는 16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6팀, 중학교 4팀 등 총 20팀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학습표준화검사와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학습 특성을 살펴보게 된다.
검사는 전문상담사와 학습 코치가 팀을 이뤄 학교를 직접 찾아가 'WISE 학습종합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해석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상담을 통해 자신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강점과 보완할 부분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후 학습 코치와 함께 자신의 학습 특성에 맞는 방법을 찾고 구체적인 학습계획을 세우면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게 된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학습 방법을 찾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성만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할 부분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전략을 활용한다면 주도적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갈 수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