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광민 서울시의회 위원장이 2일 노들섬 개막식에 참석했다
- 그는 서울라이트 빛섬축제가 일상 속 문화향유를 넓힌다고 말했다
- 축제는 11일까지 10일간 3L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레이저아트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 진행
시민의 문화적 경험이 도시 품격 결정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도시의 품격과 경쟁력은 거창한 개발보다 일상 속 자연과 문화 향유에서 비롯된다는 제언이 나왔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 서초3)은 2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참여 작가들과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서래섬(2023년), 여의도(2024년), 뚝섬(2025년)에 이어 올해는 노들섬에서 개최됐다. 향후 선유도(2027년), 난지도(2028년) 순으로 순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레이저아트 전시, 동행 라이트, 빛섬 렉처로 이뤄진 '3L'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레이저아트 전시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열리며, 야외 7점, 공연 3점, 실내 4점, 대학협력 3점, 아뜰리에 노들 2점 등 전시작품 총 19점이 선보인다.
동행 라이트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초록우산·기아대책·한국컴패션·희망브리지 등 후원단체 홍보대사들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9일 오후 7시 20분에는 션(한국컴패션), 최정원·박성희(초록우산)가, 10일 오후 7시에는 쿠기(희망브리지)가, 11일 오후 7시 30분에는 범키·안세권(기아대책)이 무대에 오른다.
빛섬 렉처는 9일과 10일 이틀간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짧은 형태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9일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과 이재범이, 10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과 물리학자 김범준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광민 위원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이성배 부의장, 장세훈 의원, 최종부 의원, 지준영 노량진만나로상인회장, 참여 작가 등 주요 내외빈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 위원장은 축사에서 "자연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노들섬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추억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기를 바란다"며, "도시의 품격과 경쟁력은 거창한 개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 누리고 여유를 느낄 수 있을 때 더욱 커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도 한강을 비롯한 서울의 소중한 공간들이 시민들의 삶 속에서 더욱 사랑받고 활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사람과 자연, 문화와 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민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운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