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6일 일자리 10대 과제를 정리했다.
- 시민들은 지역 양질의 일자리와 산업 육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 특위는 이달 말부터 시민회의 등 종합 공론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말부터 시민회의 열고 개선방안 모색
내달부터 시민제안서 작성…12월 최종 확정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을 창출할 만한 산업을 키워야 한다는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 간 소통·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 및 갈등 조정 방안 수립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할 10대 과제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10대 과제는 앞서 열린 두 차례의 숙의토론회에서 논의된 시민참여단 의견 4600여건을 토대로 공론화추진단과 의제자문단 논의를 거쳐 확정됐다.
숙의토론회는 지난 8월 수도권, 지난 9월 비수도권 대상으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목표 수준 총 300명 가운데 277명이 참석했다.
10대 과제는 상생일자리 과제와 평생일자리 과제 각 5개로 나뉜다. 상생일자리 분야에서는 ▲직무근로시간·보상체계 재설계 ▲멘토링 등 세대 간 숙련·기술의 상호전수와 협업형 일자리 확산 ▲청년 역량 강화 및 고용 지원 ▲퇴직 전환 및 재취업 진입 지원 ▲세대 간 소통·조직문화와 사회적 합의·갈등 조정 방안이 구체적인 논의 과제로 선정됐다.

평생일자리 분야에서는 ▲육아휴직·유연근무 확산과 생애주기별 근무환경 조성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 강화 ▲생애주기별 고용서비스 등 안전망 강화 ▲지역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산업 육성 ▲노동자 보호를 전제로 한 고용방식 다양화 5개가 논의 과제로 확정됐다.
위원회는 공론화에 참여한 시민참여단 277명과 함께 10대 과제 중 분야별 핵심 과제를 3개씩 선별했다. 상생일자리 분야에서는 ▲세대 간 소통·조직문화와 사회적 합의·갈등 조정 방안(66.2%) ▲멘토링 등 세대 간 숙련·기술의 상호전수와 협업형 일자리 확산(65.4%) ▲직무·근로시간·보상체계 재설계(64.7%) 3개가 상위 응답률을 기록했다.
평생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산업 육성(74.3%) ▲육아휴직·유연근무 확산과 생애주기별 근무환경 조성(65.8%)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 강화 3개가 핵심 과제로 나타났다.
인구·일자리특위는 이달 말 세부 의제 중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회의를 열 계획이다. 100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규모 시민회의가 끝나면 종합 공론 절차로 넘어간다.
다음 달 열리는 종합 공론에는 3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으로, 이들 참석자는 개선 방안 등을 담은 시민제안서를 작성하게 된다.
오는 12월에는 최종 공론 절차가 예정돼 있다. 최종 공론에는 시민 100~300명이 참여해 마지막으로 정리한 시민제안서를 특위에 제출한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