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맥스가 6일 IFSCC에서 구두발표 10건을 기록했다.
- 코스맥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32건의 연구를 발표했다.
-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톱 10에 들며 R&D 역량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세계화장품학회(IFSCC) 학술대회에서 구두발표 10건을 기록했다.
코스맥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36회 IFSCC에서 구두발표 10건과 포스터 발표 22건 등 총 32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구두발표는 지난해 5건에서 2배 증가한 규모다.

구두발표는 학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연구만 발표할 수 있는 형식으로,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IFSCC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성과를 거뒀다.
올해 발표는 기초 연구, 메이크업, 선케어, 헤어케어, 향료 등 화장품 연구개발 전 분야를 아우렀다. 자외선 차단 분야에서 3건의 연구를 발표했으며, '마이크로바이옴 생균 캡슐화 플랫폼' 연구는 우수 응용 연구 '톱(Top) 10'에 선정됐다. 이 외에도 바이오 유래 발효 지질을 활용한 라멜라 액정 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원형탈모 예측 모델 등을 소개했다.
코스맥스차이나 R&I유닛 소속 연구원 2명도 포디움 발표자로 참여했고, 코스맥스인도네시아 R&I센터는 포스터 6건을 선보였다.
코스맥스는 2014년 첫 참가 이후 누적 105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한국, 중국, 미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태국에 총 10곳의 R&I센터를 운영 중이며 국내외 연구 인력은 약 1300명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