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교원 빨간펜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3D 뮤지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음 달 8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3D 뮤지엄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시네마틱 3D 기법을 적용한 일러스트로 주요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해 몰입감을 극대화 했다. 복잡한 신화의 인물과 사건 관계를 쉽게 이해하고, 이야기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레이아웃, 구도 등 영화적 기법을 적용한 3D 일러스트를 통해 주요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담았다"라며 "스크린셀러 열풍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화 속 이야기를 재밌게 접하는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읽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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