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부는 29일 추석 연휴 5일간 3075만명이 이동했다고 밝혔다.
- 짧아진 연휴로 귀성길은 길어졌고 귀경길은 비교적 원활했다.
- 교통사고는 일평균 228건, 사망자는 5.0명으로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속도로 일평균 609만대
교통사고 발생은 전년 절반 수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올해 추석에는 지난해보다 짧아진 연휴에 이동 수요가 몰리면서 귀성길 소요시간이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귀경길은 비교적 원활했고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 수도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총3075만명이 이동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이동인원(3204만명)보다 4.0% 줄었다. 지난해 대책기간이 11일이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5일에 그치면서 하루 이동량은 크게 늘었다.
일평균 이동인원은 지난해 757만명에서 올해 1175만명으로 55.1% 증가했다.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도 같은 기간 541만대에서 609만대로 12.6% 늘었다.
교통수단별로는 승용차가 88.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철도는 5.6%, 버스 4.5%, 항공 0.7%, 해운 0.5% 순이었다.
짧아진 연휴 탓에 귀성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주요 도시로 향하는 소요시간도 지난해보다 늘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귀성길은 10시간으로 지난해보다 2시간 증가했다. 서울~목포는 10시간 30분으로 3시간 45분, 서울~강릉은 6시간 10분으로 1시간 15분 더 걸렸다.
귀경길은 비교적 양호한 기상 여건과 나들이 교통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소요시간이 줄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8시간 35분으로 지난해보다 1시간 20분 단축됐다. 목포~서울은 7시간 15분으로 1시간 25분, 강릉~서울은 4시간 35분으로 25분 감소했다.
교통량 증가에도 교통사고는 줄었다. 전국 교통사고 일평균 발생건수는 228건으로 지난해 463건보다 50.8% 감소했다. 일평균 사망자 수도 8.5명에서 5.0명으로 41.5% 줄었다. 해당 수치는 지난 27일 자정 기준 잠정치로 향후 경찰청 집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박재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연휴기간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특별교통대책이 원활하게 시행된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이번 추석 연휴 교통대책 시행결과와 교통사고 분석 등을 통해 개선할 점을 보완해 국민들의 이동안전과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 이번 추석 연휴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동했나요?
A.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총3075만명이 이동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3204만명보다 4.0% 줄었습니다.
Q. 전체 이동인원은 줄었는데 하루 이동량은 왜 늘었나요?
A. 지난해 특별교통대책 기간은 11일이었지만 올해는 5일로 짧아졌기 때문입니다. 일평균 이동인원은 지난해 757만명에서 올해 1175만명으로 55.1% 늘었고,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도 541만대에서 609만대로 12.6% 증가했습니다.
Q. 추석 연휴에 가장 많이 이용한 교통수단은 무엇인가요?
A. 승용차가 88.6%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철도 5.6%, 버스 4.5%, 항공 0.7%, 해운 0.5% 순이었습니다.
Q. 올해 귀성·귀경길 소요시간은 지난해와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나요?
A. 귀성길은 교통량 집중으로 지난해보다 길어졌습니다. 서울~부산은 10시간으로 2시간, 서울~목포는 10시간30분으로 3시간45분, 서울~강릉은 6시간10분으로 1시간15분 늘었습니다. 반면 귀경길은 부산~서울 8시간35분, 목포~서울 7시간15분, 강릉~서울 4시간35분으로 모두 지난해보다 단축됐습니다.
Q. 교통량이 늘었는데 교통사고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A. 전국 교통사고 일평균 발생건수는 228건으로 지난해 463건보다 50.8% 감소했습니다. 일평균 사망자 수도 8.5명에서 5.0명으로 41.5% 줄었습니다. 다만 지난 27일 자정 기준 잠정치여서 향후 경찰청 집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