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체육공단이 17일 성주중 가천분교 학생들에 어서올Park를 열었다.
- 학생들은 1박2일간 레거시 투어와 미니올림픽을 체험했다.
- 체육공단은 농어촌 청소년 문화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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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가 농어촌 청소년들의 문화 격차 해소에 앞장섰다.
체육공단은 "경북 성주중학교 가천분교 학생들이 지난 17일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이하 파크텔)에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어서올Park'를 진행했다. 체육공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 청소년들의 문화 격차 해소에 앞장섰다"고 18일 밝혔다.

'어서올Park'은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서울올림픽의 가치와 유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파크텔에서 운영 중인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파크텔은 지난 7월 충남 보령 청보초등학교 학생 26명을 초청해 1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7일에는 전교생이 5명뿐인 경북 성주중학교 가천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차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1박 2일간 파크텔에 머물며, 올림픽공원과 소마미술관을 둘러보는 '서울올림픽 레거시 투어'와 테이블 매너교육, 미니 올림픽 같은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서울올림픽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경험 선사가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공익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