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서구가 10월 17일 억새노을마라톤을 처음 개최했다.
- 상무시민공원서 서창억새축제장까지 선셋런으로 운영한다.
- 참가 신청은 28일까지이며 10km와 5km로 나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서구가 오는 10월 17일 상무시민공원과 서창억새축제장 일원에서 '억새노을마라톤(선셋런)'을 처음 개최한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억새노을마라톤은 최근 러닝 열풍을 반영해 서창억새축제와 연계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시간대에 열리는 일반 마라톤과 달리 해 질 무렵 달리는 '선셋런(Sunset Run)'으로 운영한다.

상무시민공원을 출발해 극락교를 지나 영산강변 서창억새축제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10km와 5km 등 두 가지로 나뉜다. 대회장에는 운영본부와 의료본부, 종합안내소, 탈의실과 물품보관소 등을 설치하고 곳곳에 급수대와 안전․유도 인력을 배치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억새노을마라톤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10km 1500명, 5km 10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각각 3만 원과 2만 원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영산강의 가을 풍경을 달리며 축제의 즐거움까지 함께 느끼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