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옥자연이 16일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서 열연했다
- 진해주 역으로 현실적 직장인 공감대를 살렸다
- 이준혁과 티키타카로 극의 활력을 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옥자연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능청스럽고 현실적인 직장인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옥자연은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진해주 역을 맡았다. 이준혁이 연기하는 공은태의 입사 동기로 등장해 그의 회사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현실적인 직장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옥자연은 자연스러운 말투와 편안한 연기 호흡으로 진해주의 캐릭터를 그려냈다. "우리 공팀장님은 참 자세가 발라. 회사 7년 다녔으면 척추측만은 당연한 거 아닌가?"라는 농담부터 "술이나 한잔하자"라는 무심한 한마디까지, 공은태를 걱정하면서도 거리낌 없이 챙기는 진해주의 모습을 능청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진해주는 팀장이라는 직함과 달리 팀원들과 어울리지 못한 채 회사에서 겉도는 공은태의 상황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인물이다. 공은태가 "실적 나오고 일만 잘 돌아가면 괜찮은 거 아닌가"라며 애써 상황을 넘기려 하자, 진해주는 "일만 잘되면 괜찮다고 네가 힘들잖아"라고 그의 속내를 짚어냈다. 여기에 "회사 다니다 득도하겠다"는 말로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유쾌한 매력까지 더했다.
옥자연은 진해주를 통해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친구의 고충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준혁과는 오랜 입사 동기라는 설정에 걸맞은 편안한 호흡과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두 사람의 친근한 관계성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앞서 드라마 '마인', '슈룹'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옥자연은 이번 작품에서도 장르와 인물을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실에 있을 법한 직장인의 면면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더하는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4회는 오는 17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 밤 9시에 1편씩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