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네큐브가 19일부터 바젤리츠 다큐를 특별 상영한다
- 세화미술관 회고전과 연계해 영상과 실물을 함께 선보인다
- 바젤리츠는 거꾸로 그린 화법으로 전후 독일 미술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화미술관 회고전과 연계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독일 신표현주의 작가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 '게오르그 바젤리츠'를 특별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게오르그 바젤리츠는 전후 독일 미술을 대표하는 신표현주의 작가로, 대상을 거꾸로 뒤집어 그리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전쟁과 분단의 경험, 인간의 불안과 회화 매체에 대한 탐구 등을 작품에 담아왔다.
이번 특별 상영은 세화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회고전 '게오르그 바젤리츠'와 연계해 마련됐다.
세화미술관의 '게오르그 바젤리츠'는 지난 4월 작가 타계 이후 국내 미술관에서 처음 열리는 회고전이다. 1966년 초기작부터 생애 마지막에 완성한 작품까지 회화와 드로잉, 조각 등 46점을 선보인다.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상영하는 다큐멘터리 '게오르그 바젤리츠'는 작가의 탄생 7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이다. 바젤리츠의 생전 인터뷰와 작업 과정, 작품 세계를 비롯해 그의 삶을 담았다.
작가의 아내 엘케와 두 아들의 인터뷰도 포함됐다. 씨네큐브는 다큐멘터리 상영과 세화미술관 전시를 연계해 영상과 실제 작품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 상영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세부 일정은 씨네큐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세화미술관의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는 오는 12월 27일까지 열린다.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