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애니메이션이 10월 국내 개봉했다.
- 여섯 단편을 엮어 상실과 불안을 그린 첫 장편이다.
- 안시 특별상 수상 뒤 부산·BIAF서도 소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6편을 하나의 이야기로 재구성한 애니메이션 '장님 버드나무와 잠자는 여자'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한다고 16일 밝혔다.

'장님 버드나무와 잠자는 여자'는 상실과 불안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영화는 '장님 버드나무와 잠자는 여자', '개구리군, 도쿄를 구하다', '버스데이 걸', '논병아리', '쿠시로에 내린 UFO', '태엽 감는 새와 화요일의 여자들' 등 여섯 편의 단편을 하나의 서사로 엮었다.
앞서 제46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으며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52회 로테르담영화제, 제70회 시드니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국내에서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됐으며 오는 10월 23일 개막하는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 프랑스 특별전 상영작으로도 선정됐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름과 함께 영화의 원작이 된 여섯 단편의 제목이 담겼다. 하루키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상징 가운데 하나인 블루캣 이미지도 포함됐다.
'장님 버드나무와 잠자는 여자'는 오는 10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