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김지훈이 18일 방송되는 재벌X형사2 최종화에 특별출연했다.
- 김지훈은 올백 머리와 피 묻은 셔츠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 재벌X형사2는 특출 릴레이 속 13화로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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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지훈이 '재벌X형사2' 최종화에 특별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갈수록 스케일을 키워가는 쫄깃한 사건 전개 속에서 안보현, 정은채 그리고 유승호 등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이 빛나며, 눈 뗄 수 없는 클라이맥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특출 맛집'으로 통하는 '재벌X형사2'에 대체 불가한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 김지훈이 깜짝 출연 소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동안 '재벌X형사2'는 유승호와 김혜은 등을 비롯해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등 극의 적재적소에 반가운 얼굴들을 대거 등장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특히 수사물 속에서 '유명 배우의 특별출연=범인'이라는 공식을 비틀며 시청자들의 추리하는 재미를 극대화, '똑똑한 특별출연 활용법'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재벌X형사2' 특별출연 릴레이의 대미를 장식할 김지훈의 등판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지훈은 등장만으로도 숨을 멎게 만드는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김지훈은 칼같이 빗어 넘긴 올백 헤어스타일과 순백의 화이트 셔츠로 날카로운 분위기를 뿜어내는 모습. 무엇보다 새하얀 셔츠와 목덜미, 뺨에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튀어 있어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긴다. 특히 어딘가를 살기 어린 눈빛으로 응시하는 김지훈의 표정이 긴장감을 폭등시킨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연기력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김지훈이 '재벌X형사2'의 피날레에서 과연 어떤 인물로 등장할지 궁금증이 솟구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18일 밤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