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 소장 화석 2종이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 보성 조각류공룡은 학명 인정·보존 상태가 뛰어난 대표 골격화석이다.
- 여수 돼지코거북은 온전한 보존으로 희소성과 고유성이 높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가 소장한 보성 조각류공룡과 여수 돼지코거북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보성 조각류공룡 골격화석(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과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이 천연기념물로 지정·공고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보성 조각류공룡 골격화석은 국제학술지에 정식 기재돼 학명이 인정된 한국 공룡 골격화석의 대표 사례다.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발견돼 보존 상태가 뛰어나며 산출 장소와 발굴 과정이 명확히 기록된 유일한 골격화석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와 차별성이 크다.
함께 지정된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은 여수시 소륵도에서 발견된 한국 토종 거북화석으로 등껍데기와 배껍데기는 물론 척추와 앞·뒷다리 뼈까지 온전하게 보존돼 있어 고유성과 희소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이번에 지정된 자연유산이 안전하게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이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