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1일 2027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위해 협약했다.
- 교육청·논산시·건양대·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 지역 특성 반영한 혁신모델과 교육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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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2027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위해 논산시와 충남교육청, 건양대학교, 지역 기업인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논산시청에서 충남교육청, 논산시, 건양대학교, 논산시기업인협의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지역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논산계룡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정균철 논산시기업인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충남교육청도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각 기관은 앞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및 운영계획 수립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 개발과 컨설팅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교육생태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자체뿐 아니라 대학과 지역 산업체까지 참여해 학교 중심의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 전체가 교육과 인재 양성에 참여하는 협력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협약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시설, 교육·산업 자원을 연계해 2027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이혜경 교육장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논산계룡의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겠다"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