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령군이 26일 국지도 60호선 신설사업 예타를 통과했다.
- 함안 대산~의령 지정·부림 7.2㎞를 왕복 2차로로 잇는다.
- 총사업비 1457억 원으로 단절 구간 해소가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전망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과 의령 사이에서 끊긴 국지도 60호선이 연결 사업의 첫 관문을 넘었다.
의령군은 국지도 60호선 함안 대산~의령 지정·부림 구간 신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함안군 대산면에서 의령군 지정면 두곡마을을 거쳐 부림면 박진마을까지 7.2㎞ 구간에 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457억 원으로 추산됐다.
해당 구간은 국지도 60호선 가운데 도로가 개설되지 않은 유일한 구간이다. 도로가 놓이면 단절된 노선이 연결돼 함안과 의령 간 이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의령 동부권에서 함양울산고속도로와 주변 간선도로로 이동하는 시간과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도로 신설이 산업·물류 수송 여건 개선과 주민 이동 편의, 관광지 접근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의령군은 그동안 미개설 구간 연결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건의해 왔다.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는 지역 간 연결성과 주민 이동권, 지역균형발전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할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반영된 뒤 추진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