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OVO와 여수시가 26일 컵대회 MOU를 체결했다.
- 여수시는 진남체육관 대관과 홍보 지원을 맡았다.
- 여수 KOVO컵은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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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여수시와 손잡고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닻을 올렸다.
KOVO는 26일 오후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여수시와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엄재용 KOVO 사무총장과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배정대 여수시배구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대회 개최지로서 진남체육관 대관과 행정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선다. KOVO 역시 전체적인 경기 운영과 참가팀 지원, 홍보 등을 총괄하며 여수시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KOVO컵은 V-리그 개막에 앞서 각 구단이 새 시즌 전력을 점검하는 전초전이다. 2026-2027시즌 V-리그가 10월 31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이번 컵대회는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여자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남자부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직전 대회에서는 남자부 대한항공,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각각 우승컵을 차지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