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선원 최고위원이 27일 청와대 만찬 발언을 전했다
- 이 대통령이 송영길 전 대표에게 사과를 권유했다
- 박 최고위원은 민생 체감 부족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민석號 중도보수 영입 계획에 "권오을·김정관 장관" 언급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청와대 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송영길 전 대표에게 정청래 전 대표에게 사과할 것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당대표 후보 세 분을 만찬에 초청했는데, 송영길 후보에게 내용을 물어보니 대통령과 나눈 이야기는 보안이라 말할 수 없다고 했다"며 "그래도 한마디 해보라고 하니 '정청래 후보가 나(송영길)한테 불평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 대통령이 "미안하다고 한 말씀 하세요"라고 권유했고, 송 전 대표가 정 전 대표에게 사과했다고 박 최고위원은 설명했다.
박선원·최민희 최고위원 간 '찐명(진짜 친이재명)' 러브샷 장면과 관련해선 "대통령 만찬에서 다들 '친명'이라고 해서 '나는 찐명'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니 김민석 대표가 최민희 최고위원과 러브샷을 한번 해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당의 중도보수 세력 영입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최고위원은 "중도보수의 인사를 영입하겠다라고 하는데, 좋은 분이 많이 계신다"라며 권오을 보훈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을 예로 들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진 데 대해서는 "수치상 경제가 나아졌다고 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체감하기에 나아진 것이 없다고 느끼는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