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초당파 의원연맹이 24일 미국의 ICC 제재를 비난했다
- 의원연맹은 일본 정부에 즉각 항의와 철회를 요구했다
- 정부는 아카네 소장 지원과 연대 추진 방침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아카네 토모코 소장 등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일본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초당파 의원연맹이 24일 미국의 조치를 강력히 비난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초당파 의원연맹은 이날 총회를 열고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를 "가장 강력한 말로 비난한다"며 일본 정부에 행동을 요구했다.
성명은 일본 정부에 총리와 외무상이 미국 측에 명확히 항의하고 제재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할 것과 아카네 소장에 대한 금융 지원,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과의 연대를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의원연맹은 조만간 정부에 성명을 전달할 방침이다.
자민당의 나카타니 겐 전 방위상은 총회에서 "법의 지배에 대한 일본의 의지와 인식"을 강조하면서 이번 제재에 대해 명확히 항의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도 참석했다.
아카네 소장이 의원연맹에 보낸 메시지도 소개됐다. 아카네 소장은 "ICC의 존속과 법의 지배를 끝까지 수호해 달라"고 호소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카네 소장과 의사소통을 이어가면서 필요한 지원이 있다면 확실히 해나가겠다"며 "정부가 아카네 소장에게 필요한 지원을 해나갈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