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25일 상반기 매출 332억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 30억원과 순이익 37억원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닥터피엘 성장과 D2C 데이터 활용으로 IPO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332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131.2%, 당기순이익은 155.2%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상반기 4.2%에서 올해 9.2%로 5.0%포인트 상승했다.
브랜드별로는 '닥터피엘'의 상반기 매출이 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9% 늘었다. 공헌이익률은 21.6%다. '누잠'은 매출 88억원을 기록했고 공헌이익률은 지난해 상반기 8.1%에서 17.4%로 올랐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닥터피엘의 필터 교체형 제품을 중심으로 반복구매가 늘면서 마케팅 효율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자사몰 중심의 소비자 직접 판매(D2C) 구조로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고객관계관리(CRM)와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통합 데이터 플랫폼 '와플(WAPL)'로 판매·재고·배송 등 브랜드 운영을 관리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브랜드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 이후 공모자금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해외 사업, 브랜드 투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경민 와이즈플래닛컴퍼니 대표이사는 "상반기에는 핵심 브랜드의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데이터와 D2C 기반의 브랜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브랜드의 성장을 이어가고 신규 브랜드와 해외 시장으로 성장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지난 18일 반기 실적을 반영한 정정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총 공모주식수는 16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만2000원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반청약은 다음 달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