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HMM, 지정학적 병목 장기화에 운임 강세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신증권이 25일 HMM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다.
  • 목표주가도 2만3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 지정학적 병목 장기화로 해상운임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분기 영업익 6961억원 전망 전분기 대비 96.5% 증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대신증권은 25일 컨테이너와 벌크 해운 사업을 영위하는 'HMM'에 대해 지정학적 병목현상 장기화에 따른 해상운임 강세의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올렸다.

HMM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조4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541억원으로 같은 기간 51.9% 늘었다. 다만 물동량 확대에 따른 항화물비 증가와 유가 상승분이 약 2개월의 시차를 두고 연료비에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돌았다.

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운임 이월 반영과 미주 성수기 수요를 감안하면 2분기 대비 개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부산항에서 출항한 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상하이호'가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미국 LA항으로 출발했다. [사진=HMM]

대신증권은 하반기 미주 노선의 운임 흐름을 긍정적으로 봤다. 지난 2분기 미국 관세를 피하기 위한 조기 선적이 상당 부분 마무리됐지만 연말 쇼핑과 개학 시즌을 앞둔 소비재 물동량이 이어지면서 오는 8월까지 견조한 수요가 유지됐다는 분석이다. 반면 유럽 노선은 상반기 조기 선적 물량이 이미 반영된 영향으로 운임이 다소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2분기 HMM의 평균 운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배경으로는 미주 노선의 상대적 부진과 서비스 구성이 꼽혔다.

이 연구원은 "이는 단순 시장점유율 하락보다는 얼라이언스 운영, 블랭크 세일링, 항차 조정 등의 영향으로 판단한다"며 "신조선 공급 증가에도 실제 선박 부족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수에즈 운하 우회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항만 혼잡, 중국·유럽의 기상 문제 등이 선박의 실질적인 공급을 제한하고 있어서다.

대신증권은 수에즈 우회가 약 6~8%, 호르무즈 이슈가 약 1%의 공급 흡수 효과를 낼 수 있어 단순 합산 기준 약 7~9% 수준의 공급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컨테이너 사업은 신조선 인도 증가에 따라 공급과잉이라는 구조 하에 운임 상승에도 불구하고 할인을 받았다"며 "하지만 중동 사태에 따른 지속적인 공급병목은 2026년까지는 쉽게 헤어나올 수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컨테이너선사의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