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핀크가 25일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를 확대했다.
- 앱에 직업·소득을 입력하면 정책대출 승인 가능성을 진단했다.
- 중저신용자 정책대출 약정이 전년보다 259%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는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핀크 앱에 직업과 소득 정보를 입력하면 서민금융진흥원의 햇살론, 사잇돌 등 정책대출 상품의 승인 가능성을 자동으로 진단해준다. 상품별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 가능한 상품 목록과 예상 금리, 한도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진단을 통해 승인 가능 판정을 받은 고객 중 98% 이상이 실제 대출 승인으로 이어졌다.
핀크가 중개한 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용점수 700점 이하 중저신용자의 정책지원 대출 약정 건수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9% 증가했다. 서비스 이용자의 평균 연소득은 238만원에서 600만원대로 분포했으며, 평균 신용점수는 572점에서 618점 사이였다. 직업군별로는 기타 직업군(43%), 직장인(41%), 개인사업자(8%), 주부(7%), 공무원(1%) 순이었다.
장일호 핀크 대표는 "기존에는 정부지원 대출 상품의 자격 조건이 다양해 일일이 파악하기 번거로웠지만, 진단 서비스로 자격 조회부터 대출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