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윌렘 대포·그레타 리 주연작이 25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 영화는 시를 잊은 우체국 직원 에드의 재발견을 그렸다.
-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9월 23일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9월 23일 개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윌렘 대포와 그레타 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과거 시를 썼던 뉴욕의 우체국 직원 에드가 젊고 부유한 예술가들의 모임에서 '재발견된 천재'로 주목받으면서 잊고 지냈던 자신을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예고편은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에드가 퇴근 후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젊은 시절 시집 한 권을 냈지만 오랫동안 시와 멀어진 채 살아온 에드에게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는 마이어스가 찾아온다.
마이어스의 초대로 젊은 창작자들의 모임에 참여하게 된 에드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관심과 찬사를 받기 시작한다. 예고편에는 카페에 모여 예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젊은 시인과 예술가들의 모습도 담겼다.
이후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한 에드는 오랫동안 함께해온 친구들과 갈등을 겪고, 젊고 부유한 창작자들의 세계와 자신이 살아온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윌렘 대포는 뒤늦게 자신의 작품을 인정받게 된 에드의 설렘과 자부심, 불안이 뒤섞인 감정을 연기한다. 그레타 리는 젊은 예술가 모임의 뮤즈 글로리아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스콜세지는 더 많은 관객이 켄트 존스 감독의 영화를 접하게 돼 기쁘다며 극장에서 관람할 때 작품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다는 취지의 평가를 전했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켄트 존스 감독의 두 번째 극영화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과 제63회 뉴욕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으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메이 디셈버'의 새미 버치가 각본을 맡았고 '캐롤', '패스트 라이브즈', '머티리얼리스트' 등에 참여한 킬러 필름이 제작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