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24일 옥천 취약계층 집수리를 했다.
- 충북대 위더스·옥천로타리클럽과 9가구를 정비했다.
- 도배·장판·전등 교체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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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옥천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충북대학교 봉사단 위더스, 옥천로타리클럽과 함께 옥천지역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100여명이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노후 주거시설을 정비했다. 봉사단은 무더위 속에서 가구별 상황에 맞춰 도배와 장판 교체, 전등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한 수혜 어르신은 "전등이 어두워도 교체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민·관·학이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