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진해경자청이 24일 564억 원 추경을 확정했다.
-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늘리고 규정을 정비하기로 했다.
- 두동·보배·웅동지구 기반시설에 약 100억 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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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보배·웅동지구 도로사업비 확보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진해경자유구역청(경자청)투자유치 인센티브 강화와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경자청은 24일 56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452억원보다 약 112억 원 늘어난 규모다. 경자청은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예산을 배분했다.
조합회의는 이날 제12대 의장에 김순택 경남도의원, 부의장에 배영숙 부산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경자청은 투자유치 인센티브 예산을 늘리고 관련 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다. 수도권 기업과 글로벌 첨단·물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유치 포상금과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 투자설명회 지원도 확대한다.
투자유치자문위원회와 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도 강화한다. 핵심 전략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기반시설 확충에는 약 100억 원을 투입한다. 두동지구와 보배복합지구, 웅동지구의 주요 진입도로와 간선도로 개설사업에 사업비를 배정해 개발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경자청은 도로가 개설되면 입주기업의 물류비용과 교통 불편을 줄이고 개발지구의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호 청장은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핵심 기반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