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4일 해담쌀 첫 수확 상황을 점검했다
- 해담쌀은 추석 전 햅쌀용으로 적합한 최고품질 벼다
- 창원시는 병해충 방제와 품종 보급을 강화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 쌀 경쟁력 제고 기술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생종 최고품질 벼 '해담쌀' 추석 맞아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조정환 씨의 논에서 해담쌀 본격 출하를 앞두고 첫 수확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병해충에 강하고 쓰러짐이 적은 내도복성이 특징이다. 밥맛이 좋고 수확 시기가 빨라 추석 명절 전 햅쌀 출하용으로 적합한 품종으로 분류된다.
조정환 농가는 15ha 규모로 조생종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0일 모내기를 시작해 약 4개월 만에 수확에 들어갔다. 수확한 벼는 동읍RPC와 계약재배 방식으로 납품될 예정으로 농가의 판로 안정과 소득 확보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 관내 벼는 8월 말 조생종 수확이 시작되고 중만생종은 출수를 진행 중이다. 다만 예찰 과정에서 혹명나방 피해 잎과 도열병이 일부 확인돼, 창원시는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한 적기 방제 지도와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한 농업인들에게 감사한다"며 "우수 품종 보급과 맞춤형 재배기술 지원을 통해 창원 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