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헝셩그룹이 24일 돈품문화와 MOU를 체결했다.
- 예술·문화 IP를 활용한 완구 사업 확대에 나섰다.
- 인형·피규어 등 상품화와 오프라인 판매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완구 투자펀드 투자 대상 발굴도 논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헝셩그룹이 중국 국영기업과 손잡고 예술·문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완구 사업 확대에 나선다.
24일 헝셩그룹은 중국 국영기업 돈품(항저우)문화창의발전유한공사(돈품문화)와 예술·문화 IP 상품화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돈품문화는 국영기업 중국미술학원출판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기업이다. 중국미술학원이 보유한 예술·디자인 분야 학술자원과 국유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상품 개발과 전시·행사 기획, 디지털 콘텐츠 및 IP 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

양사는 헝셩그룹의 글로벌 완구 생산·공급망 역량과 돈품문화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신규 사업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헝셩그룹은 돈품문화가 보유한 예술 작품과 박물관·문화유산, 캐릭터 등 문화창의 IP를 활용해 인형과 피규어, 블라인드박스, 캐릭터 상품 등의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 품질 관리까지 담당한다.
오프라인 판매 협력도 확대한다. 돈품문화가 주최하거나 참여하는 예술 전시와 문화행사에서 관련 완구·IP 상품을 전시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한정판 상품 출시, 공동 브랜드 전시구역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돈품문화가 정부 출자 및 관련 자금을 통해 추진할 예정인 'AI 완구 투자펀드'와 관련해 운용 방향과 투자 기준, 투자 대상 발굴 방안도 논의한다. 헝셩그룹은 완구 제품화 가능성과 원가 구조, 시장 수요 분석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헝셩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중국 미술 학원의 예술·디자인 콘텐츠와 국유 문화 자원에 헝셩그룹의 완구 개발과 생산, 공급망 역량을 결합하는 전략적 협력"이라며 "AI 완구 생태계와 문화창의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완구 생산 경쟁력을 AI 기술 및 예술 콘텐츠와 결합하고, 자체 IP 상품 개발과 신규 유통채널 확보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