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4일 중국 A주 4대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 거래대금은 늘었지만 3900개 이상 종목이 내렸다.
- 귀금속·농업·석탄은 강세, 기술주는 약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3794.29(-299.88, -2.13%)
촹예반지수 3431.89(-113.69, -3.21%)
커촹50지수 1602.34(-51.22, -3.10%)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4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9% 하락한 3882.01, 선전성분지수는 2.13% 내린 13794.29, 촹예반(創業板)지수는 3.21% 떨어진 3431.89, 커촹50(科創50)지수는 3.10% 밀린 1602.34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 하루 거래대금은 2조212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89억 위안 증가했다. 거래 대금은 늘었지만 전체 종목 가운데 3900개 이상의 종목이 하락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약세를 나타냈다.
업종·테마별로는 귀금속, 종자·농업·임업, 석탄이 상승한 반면 전자부품, CRO, CPO 등 성장주·기술주 관련 업종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시장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지수 하락 + 거래대금 증가 + 3900개 이상 종목 하락'이다. 즉, 단순히 거래가 위축된 약세장이라기보다 기존에 강세를 보였던 성장·기술주에서 차익실현이 나타나는 동시에 금·농업·석탄 등 상대적으로 방어적이거나 원자재 가격 상승의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한 장세로 해석할 수 있다.
귀금속 종목은 미국 재정·부채에 대한 우려와 달러 약세가 겹치면서 금 가격이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했다.
농업·임업주는 엘니뇨에 따른 주요 농산물 생산 차질과 가격 상승 기대가 부각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엘니뇨로 주요 생산지의 가뭄 등 이상기후가 심화될 경우 작황이 악화되고 농산물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매수세를 자극했다.
석탄주는 광산 안전관리 강화에 따른 공급 감소와 원료탄 가격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코크스 가격 인상까지 이어지면서 석탄업체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진 가운데, 증시 전반의 약세 속 방어주로서의 매력도 부각됐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841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817 위안) 대비 0.0024 위안 오른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35% 하락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