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의령군이 24일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군은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비대면 치매예방 사업을 진행한다.
- 누적 9만21보와 일기쓰기 5회 달성을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여자 기념품 지급, 건강·기억력 증진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기억을 지키는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군은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의령군민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AI 기반 모바일 인지케어 플랫폼을 적용한 비대면 치매예방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인지케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앱을 통해 걸음 수와 인지 활동을 관리하면 된다. 군은 치매극복의 날 날짜를 상징하는 누적 9만21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개인별로 하루 최대 7000보까지 실적으로 인정한다.
걷기와 함께 간단한 일기쓰기를 포함한 인지 활동도 과제로 제시됐다. 참여자는 기간 동안 일기쓰기 5회를 수행해 걷기와 인지 과제를 합산해 총 9021점 달성에 도전한다. 군은 해당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모바일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걷기 활동을 유도하고 동시에 기억력과 기록 습관을 활용한 인지훈련을 병행하도록 설계했다.
주로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존 집합형 프로그램과 달리 개별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