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 일대에 900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
- 서울시는 20일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 용적률 상향으로 일반분양 597가구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 일대에 900가구 규모의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용산구에서 최초로 신탁방식(대신자산신탁)을 도입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불과 8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과 통합심의 통과라는 쾌거를 거뒀다.

개발 대상지는 용산구 갈월동 52-6 일대로, 대지면적 2만6493.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0층 아파트 5개 동 및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된다. 건립 가구 수는 애초 885가구에서 900가구로 소폭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231가구, 의무임대주택 72가구가 포함된다. 특히 서울시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기조에 따라 기준용적률이 20% 상향되면서 일반 분양주택 물량이 종전 570가구에서 597가구로 늘어나 조합 측의 사업성이 한층 개선됐다.
세부 건축 계획에는 도시 경관과 공공성을 고려한 방안이 다수 포함됐다. 남산 조망을 살린 열린 경관을 확보하고, 기존 사회복지시설을 한강대로 변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였다. 단지 외곽으로는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공 휴식 공간도 대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신자산신탁 측은 통합심의 의견을 면밀히 설계에 반영해 연내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절차에 발 빠르게 착수하겠다는 방침이다.
[AI Q&A]
Q.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사업의 규모와 신규 공급되는 주택 수는 어떻게 되나요?
A. 용산구 갈월동 일대 2만6493.5㎡ 부지에 지하 6층부터 지상 최고 40층 높이의 아파트 5개 동, 총 900가구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이 231가구, 재개발 의무임대주택이 72가구로 공급되며, 일반 분양주택은 597가구로 배정되었습니다.
Q. 기존 정비구역 지정 고시 때보다 분양주택 물량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서울시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이 적용되어 기준용적률이 20% 상향된 덕분입니다. 이를 통해 소형주택을 추가 건립할 수 있는 요건이 마련되면서 일반 분양주택 물량이 애초 570가구에서 597가구로 27가구 증가했고, 결과적으로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Q. 향후 사업 추진 일정은 어떻게 계획되어 있나요?
A.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이번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연내에 시공사 선정 작업과 사업시행인가 준비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용산구 내 첫 신탁방식 정비사업 성공 사례인 만큼 신속한 사업 진행은 물론 설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