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22일 LIV 인디애나폴리스 2라운드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 이태훈은 4언더파 66타로 중간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했다.
- 송영한 공동 20위, 안병훈 공동 28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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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LIV 골프 시즌 최종전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뛰어오르며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태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총상금 101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이태훈은 더스틴 존슨(미국), 토마스 디트리(벨기에), 로리 캔터(잉글랜드·이상 10언더파 130타) 등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태훈은 전반 2번홀과 3번홀 연속 버디에 이어 5번홀과 7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았다. 9번홀과 10번홀 연속 보기로 잠시 주춤했으나 13번홀과 14번홀 연속 버디로 반등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올해 1월 LIV 골프 프로모션 우승으로 와일드카드 자격을 얻은 이태훈은 지난 3월 싱가포르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개인 통산 첫 LIV 골프 우승 타이틀을 바라보게 됐다.

송영한은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욘 람(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20위로 올라섰다. 반면 팀 '캡틴' 안병훈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 28위로 밀렸다. 김민규는 공동 32위(4언더파 136타), 문도엽은 공동 39위(2언더파 138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