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3일 SITMMT 참가기업 모집을 밝혔다
- 내달 8~9일 서울서 70개국 바이어와 300개사 상담회를 연다
- 한방·웰니스 강화해 해외 판로 확대와 계약 성과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외 바이어 70개사 방한...B2B 상담·네트워킹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국내외 의료관광 업계의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해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ITMMT)'를 열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는 내달 8~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8회째다. 해외 바이어 70개사와 국내 셀러 300개사 등 총 37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인 176만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국내 의료관광 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행사는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를 중심으로 홍보부스, 설명회, 네트워킹의 밤, 해외 바이어 사전 팸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B2B 상담회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는 내달 3일까지 사전상담 예약(PSA)을 신청할 수 있다.
국내 셀러 가운데 신청 현황이 우수한 기업에는 해외 바이어와 함께하는 네트워킹의 밤, 설명회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행사 전날인 내달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세계추나축제'와 연계해 한방·웰니스 분야도 강화한다.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서울의 한방·웰니스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사전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관련 의료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SITMMT 공식 홈페이지의 'B2B 트래블마트-셀러 등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열린 '2025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에는 해외 17개국 70개사와 국내 288개사 등 총 358개사가 참가했다. 행사 기간 총 2176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으며 약 574억원 규모의 계약 협의가 진행됐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176만 외국인 환자가 선택한 서울은 진료와 수술, 회복과 웰니스까지 모두 가능한 최적의 의료관광지"라며 "국내외 의료관광 업계의 교류를 통해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