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례군이 19일 섬진강수달생태공원 물놀이장 호응을 밝혔다.
- 이용객은 6046명으로 전년보다 15.6% 늘었다.
- 미꾸라지잡기 등 결합 콘텐츠가 관외객 86%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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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물놀이와 생태체험을 결합한 가족형 여름 관광 콘텐츠로 호응을 얻으며 이용객이 6000명을 넘어섰다.
구례군은 올해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객이 6046명으로 지난해 5230명보다 15.6% 늘었으며 이 가운데 관외 방문객 비율은 86%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구례군은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7일까지 45일간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하며 미꾸라지 잡기와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물놀이와 수달 관람 및 생태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례군은 운영 기간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그늘막과 피크닉 테이블을 운영하고 샤워장을 새로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안전과 편의시설을 강화하고 물놀이와 수달 관람을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관광객 증가로 이어졌다"며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계절 가족 단위 생태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