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차규민이 11일 공개된 정은지 신곡 MV에 출연했다.
- 차규민은 설렘부터 권태까지 감정 연기를 섬세하게 소화했다.
- 무대서 다진 연기력으로 활동 영역 넓힐지 기대를 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차규민이 정은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설렘과 권태를 오가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차규민은 지난 11일 공개된 정은지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썸머, 아이(Summer, I)'의 타이틀곡 '파도 (아이 러브 러브)(i love LOV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정은지와 연인 호흡을 맞췄다.

'파도 (아이 러브 러브)' 뮤직비디오 속 차규민은 정은지가 첫눈에 마음을 빼앗긴 남자로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규민은 사랑이 싹트는 설렘부터 서서히 상처와 오해가 쌓여가는 권태, 그리고 다시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 감정 서사를 매끄럽게 표현해냈다.
차규민은 뮤지컬 '블루헬멧:메이사의 노래', '베토벤(Beethoven)', '이프 아이 월 유(IF I WERE YOU)' 등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아웃캐스트(The OUTCASTS)'에서 광야를 떠돌며 노래로 추종자를 이끄는 청년 필로스 역을 맡아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한편 정은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차규민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지 기대가 모인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