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11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시작했다.
- 체납관리단은 체납 안내와 실태조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한다.
- 시는 분할납부·복지연계로 맞춤형 체납 관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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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 정리와 성실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지난 8월 3일부터 시작된 직무교육과 지난 8월 5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여했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중심의 체납 안내와 납부 독려, 체납자 실태조사 등을 통해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체납 사유를 확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포함한 체납 유형별 맞춤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 독려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와 분할 납부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공정한 조세 행정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