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즈니+가 11일 우도환의 백기현 스틸을 공개했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의 백기태와 백기현을 그렸다.
- 우도환은 가족과 신념 사이 갈등을 입체적으로 담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우도환이 가족과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백기현'으로 돌아온다.
독보적인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웰메이드 누아르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우도환의 한층 깊어진 존재감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시즌1에서 '백기태'(현빈)의 동생이자 올곧은 신념을 지닌 군인 '백기현'으로 등장한 우도환은 형을 향한 복잡한 감정과 군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
시즌2에서는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보안사 중령이 된 모습으로 한층 성숙하고 단단한 모습을 선보인다. 권력의 중심에 다가설수록 더욱 거침없이 나아가는 형 '백기태'와 이를 저지하려는 '장건영'(정우성) 사이에서 중대한 갈림길에 놓이는 가운데, 우도환은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과 신념이 충돌하는 '백기현'의 치열한 고뇌를 입체적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형 '백기태'의 폭주를 막기 위해 끊임없이 갈등하는 '백기현'의 복잡한 내면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홀로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에서는 혈육을 외면할 수 없는 마음과 옳다고 믿는 길을 따라야 한다는 책임 사이에서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그의 깊은 번뇌가 느껴진다.

이어 다시 나타난 '장건영'을 날카롭게 응시하며 경계하는 모습은 누구도 쉽게 믿을 수 없는 '백기현'의 불안한 상황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욕망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는 '백기태'의 행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잔뜩 긴장한 채로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점차 거세지는 위기 속에서 '백기현'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우도환의 깊어진 눈빛과 긴장감이 돋보이는 '백기현'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9월 9일 2개, 16일 2개, 2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