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루네이트가 8일 서울서 첫 국내 팬콘을 열었다
- 데뷔곡부터 신곡까지 무대로 팬들과 호흡했다
- 루네이트는 10일 유럽 8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루네이트(LUN8)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국내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0일 "루네이트가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단독 팬콘 '오프-존(OFF-ZONE)'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프-존'은 루네이트가 데뷔 3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팬콘이다. 팬클럽 선예매를 무료로 진행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러베이트(팬덤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공연을 완성했다.
이번 팬콘은 '아지트'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루네이트는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기존 활동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까지 아낌없이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의 포문은 '백(BACK)'이 열었다. 이어 데뷔곡 '와이들 하트(Wild Heart)'부터 네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의 타이틀곡 '스니커즈(SNEAKERS)'까지 대표곡을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루네이트는 에너제틱한 바이브부터 청량하고 힙한 분위기, 감성적인 무드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퍼포먼스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우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음원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수록곡의 첫 라이브 무대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 여기에 다양한 팬 참여 코너까지 마련하며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혔고, 공연 내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오프-존'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연을 마친 루네이트는 "더운 날씨에도 와줘서 감사하다. 많은 러베이트와 함께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자체가 너무 감동이다. 앞으로 이런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를 빌어 더욱 성장하는 루네이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음에는 더 멋있는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팬들과의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데뷔 첫 국내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친 루네이트는 곧바로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10일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12일 암스테르담, 14일 런던, 16일 쾰른, 18일 뮌헨, 21일 부다페스트, 23일 파리, 25일 리스본까지 유럽 8개 도시를 순회하는 두 번째 유럽 투어 '비욘드 더 문(BEYOND THE MOON)'에 돌입한다.
국내 팬들과의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친 루네이트가 유럽 무대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