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변광용 거제시장이 7일 가뭄 피해 농가를 점검했다.
- 거제시는 관정·하천 수원 등 용수 확보에 나섰다.
- 특교세 5억 등으로 20곳 관정 개발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억 원 예산 농업 피해 완화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가뭄으로 벼 생육 피해가 나타난 농촌 현장을 점검하고 관정 개발과 하천 수원 조성 등 용수 확보에 나섰다.
거제시는 변광용 시장이 7일 장목면과 하청면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물 피해와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장목면 매동·황포지역에서 벼 잎이 마르고 시드는 위조 현상 등 생육 상태를 살폈다. 이어 하청면 실전지역과 성동천 일대를 찾아 관정 개발과 하천 수원 조성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용수 확보를 지시했다.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과 가뭄 대비 용수개발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저수지 준설과 관정 개발, 하천 수원 조성, 급수차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정은 모두 20곳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6곳은 조성을 마쳤고 8곳은 공사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6곳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하천 수원 조성은 9곳에서 완료됐다. 거제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39.2%로 집계됐으며 가뭄 영향을 받는 면적은 전체 벼 재배면적의 2.3%인 28㏊로 파악됐다.
변광용 시장은 "가뭄이 이어지면서 벼 생육 피해가 확산돼 농업용수 확보가 시급하다"며 "가용 수원을 최대한 확보해 필요한 농경지에 제때 용수를 공급하고 피해지역 예찰과 지원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지난달 29일 여름철 농업 가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도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수목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