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의회가 7일 예산안·결산 심사 교육을 했다.
- 한태식 소장을 초청해 재정 건전성 강화 방안을 들었다.
- 조세일 의장은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이게 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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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예산·결산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시의회는 7일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안·결산 심사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인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의정부시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예·결산 심사기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이도록 실질적인 심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조세일 의장은 "의정부시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깊이 공부하고 예산안을 더욱 꼼꼼하게 심사해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꼭 필요한 곳에는 재원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46만 의정부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