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는 5일 바른세정 지킴이를 발대했다.
- 이달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 생계형 체납자 지원과 복지연계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바른세정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현장 중심 체납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 상담 및 독려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단순 징수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맞춤형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와 일시적인 경제적 곤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한 생계형 체납자를 구분해 유형별로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발굴해 관련 부서와 연계할 방침이다.
정월용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을 독촉하는 조직이 아니라 체납자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징수 조직"이라며 "공정한 징수와 따뜻한 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바른 세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채용 규모를 연간 86명으로 확대하고 근무 기간도 6개월로 늘릴 계획이다.
asj7376@newspim.com












